[1등과2등]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제치고 1등 출발.
'노량: 죽음의 바다'가 '서울의 봄'의 독주를 끊어내고 극장가 판도를 바꿨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개봉일(20일) 21만68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4만6242명이다. 이는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서울의 봄'의 오프닝 스코어(20만3813명)를 넘어선 수치다. 실관람객 평가도 나쁘지 않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노량: 죽음의 바다'의 CGV 골든에그지수는 92%(100% 만점)를 넘어섰으며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도 각각 평점 9.2점(10점 만점), 8.9점(10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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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