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노홍철 "지팡이 없으면 못 움직여"…급성 요추염좌 원인은....
방송인 노홍철이 휠체어에 탄 채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방송인 노홍철이 휠체어에 탄 채 지팡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노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 지경까지 (왔다)”라며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10장의 사진 중에는 노씨가 휠체어에 탄 채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다른 한 손으로는 지팡이를 쥐고 있는 모습이 있다. 수척해진 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수백개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노씨는 다시 게시글을 올리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며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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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