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뉴진스 디자인.
놀라운 토요일에 방송된 아일릿의 마그네틱그런데 곡이 나오는 동안 나오는 자막 디자인을 마그네틱 앨범 커버처럼 꾸밈 이런식으로 픽셀화된 폰트와 기본폰트계열을 섞은 로고디자인임 하지만 이 컨셉은 뉴진스 데뷔앨범 ‘New Jeans'의 앨범에 들어간 메인 디자인의 포인트 요소와 동일해서 언급이 된 적이 있었음 희진은 프로듀서이기전에 디자인 담당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더 잘 보였을거라고 생각되고공식 입장에서 우려했던 부분이 놀토 방송으로 잘 보여졌다고 생각함이런 디테일들을 따오다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정도는 그 그룹의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놀토 제작진 잘못 X따라하게되면 누군가는 피해보니까 씁쓸하다는것 O 멤버들이 직접 낙서한듯한 앨범 커버랑 스티커 디자인 구성 뉴진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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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6.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