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 미오치치와 먼저 붙는다!".
존 존스, 미오치치와 타이틀전 준비잠정 챔피언 아스피날과 대결 가능성 '일축'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오치치.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오치치와 대결을 준비 중이다!"역사상 최고 파이터로 평가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미국)가 타이틀전 준비에 대해 그리는 밑그림을 확실히 공개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먼저 맞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오른 톰 아스피날과 대결은 일단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존 존스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SNS(사회관계망서비스) X(트위터 최신 버전)에 미오치치와 대결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미오치치와 싸워야 한다. 미오치치와 대결을 위한 훈련을 해 왔다"며 "저는 제 계획을 절대 바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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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4.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