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전 챔피언 미오치치 "오직 존 존스와 경기만 기다린다".
미오치치, 존 존스와 격돌 전망오는 11월 맞대결 가능성미오치치(오른쪽)와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오치치.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와 꼭 싸울 것이다!"UFC 전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2·미국)가 존 존스(37·미국)와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 존스가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지만, 맞대결을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확실한 의견을 내비쳤다. 미오치치는 11일(이하 한국 시각) 'Jaxxon Podcast'에 출연해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 계속 훈련 중이고, 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인 존 존스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존 존스의 부상으로 맞대결이 연기됐지만, 계속 기다릴 수 있다고 힘줬다.그는 "저는 존 존스와 싸움을 원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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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4.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