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故김용호 조롱 논란 "모든 사이버 래커의 끝…치얼스".
고(故) 김용호 연예부장과 이근 대위(오른쪽). 사진 각 유튜브 캡처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고(故)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근은 12일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씨의 사망 소식이 담긴 기사를 게시하며 “사망 XXXX!”라고 올렸다. 이어 “모든 사이버 래커(Cyber Wrecker)는 이렇게 끝날 것”이라며 “열등감으로 거짓말하다가 결국 XX다”고 덧붙였다. 사이버 래커는 연예,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상 이슈가 된 각종 사건을 짜깁기해 콘텐트를 만드는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를 부르는 멸칭이다. 이씨는 또 김씨의 사망과 관련해 “승리를 위하여. CHEERS(건배 또는 잘 가)”라고 적었다. 이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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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