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간에는 근본이라고 불려오는 센트럴리티 코인에 대해서 같이 공부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공부라고 하면 머리가 아플지 모르지만 코인투자하면서 기본적인것은 그래도 숙지하시면 투자에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센트럴코인은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업입니다. 8월 11일에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화 하면서 암호화폐 업계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붐을 이끈 대표적인 코인입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기술도 기술이지만 마켓팅이 정말 좋았다는 호평을 많이 할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코인 중 하나랍니다.
사실 지금 텔레그램 / 카톡방 인원수가 꽉찰정도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센트럴리티 코인은 최단시간에 약 2,000명 정도의 커뮤니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쯤에 초기 ICO할때부터 유명했던 코인이라 그당시 1,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이미 주목받던 코인으로 유명합니다.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개발 인력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며 , 약 200명의 팀원이 뉴질랜드를 포함하여 각지에서 지금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습니다. 정말 이것만 봐서도 유망한 기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센트럴리티 팀은 초창기의 탈중앙화 거래소인 Singular X를 구축한 이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갔으며 현재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설립 이후에 파트너십을 대대적으로 구축해 나갔으며 특히 모두가 알만한 코카콜라 (아시아태평양) 최대 보틀러인 아마틸을 포함하여 완다그룹, 폴카닷,맥도날드차이나,보다폰,포드,하이네켄,KFC,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각분야의 글로벌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업계에 주목을 받을뿐 아니라 글로벌 에코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구축하였습니다.
정말 이번에 그리고 한국진출에 성공을 했지만 단순한 사업확장이 아닌 전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이 주목하는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세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도 기술개발 및 마케팅은 정말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미 알고 있지요. 텔방 카톡방만 가봐도 활성화가 정말 제대로 되어있다는것을 말이죠. 그리고 아시아권의 유통 물량을 추적하는데 센트럴리티 플랫폼 기술이 활용될것이라고 밝혀서 앞으로 미래비전은 예술입니다.
애런 맥도날드(Aaron McDonald) 센트럴리티 대표는 “센트럴리티는 탈중앙화에 대한 열망으로 출발한 회사”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약 5년간 커뮤니티 대상 교육 및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 교육 등 치밀한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글로벌 기업들과 거대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탈중앙화와 탈국가화라는 동일한 목표를 이뤄나가고자 말할정도로 당당한 포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이코인 미래의 이더리움이 되지 않을까요?
센트럴리티 코인은 총발행량 12억개 / 유통량 9억 5백만개 /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입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좋은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앱을 구분하고 비즈니스와 비즈니스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되는 플랫폼이라 정말 누구나 쉽게 센트럴리티를 통해 Dapp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센트럴리티가 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장기투자관점으로 다가가서 제대로 수익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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