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속의 훈훈함.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안좋은기사나 뉴스만보다 이런소식보니 따뜻하다...

인터넷이나 언론 속 개념없고 비인간적인 사람들은
눈에띄는 active minority이지만
silent majority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올바른 사상과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좋은사람이 더 많은게 이 세상임.
나도 좀 더 이타적이고 선한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음.

폭설속의 훈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