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살려줘” 14분간 애원한 남매, 결국 죽였다 [그해 오늘].
by zxmcnajksdflaksjfkvxxkcv 2024. 11. 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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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살려줘” 14분간 애원한 남매, 결국 죽였다 [그해 오늘]
2023년 11월 7일 10대 자녀 두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친부 A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14분간 살려달라 애원하는 남매를 무참히 살해했다.범행 장소에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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