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이런저런 이야기

수수를 만들었네요 계획했던것보다 많이 늦었더라고요

재료는 아칸에 만들려다가 고급이라 수리비랑 힘 또한 많이 찍어야해서 ㄴㄴ풀플레이트에 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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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죄는 생각보다 값어치가 떨어졌고 모으는 시간이 아까워 제가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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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키셋도 노력에 비해 값어치가 낮더라고요

그래서 모자이크씬으로 횃불 두번 도전했는데 첫번째는 시행착오로 시체 못찾아 포기했고 두번째 도전도 뱀파장 안끼고 어리버리하다 메피한테 한번 죽고 성공했네요

룬값해봐야 돈 몇백원인데 거기에 에너지를 너무 소모했네요 당초 목표는 채웠으니 이제 쉬엄쉬엄 하다

스탠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