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냥이동물학대 검색하면 최상단네이버뉴스에 나옴
2019년 12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 코인 유튜버 승냥이, 또다시 강아지 10분 만에 파양 논란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위한 희생"
방송중 갑자기 외롭다며 강아지 키울까? 이러디니만
매물좀 보자 이러다가 한분양샵 전화했는데
시청자가 제보해서 거절당함
승냥이는 방송끄고 모란시장가서 초이스해서 사온다면서 극딜
결국 1만원에 책임분양 받는곳가서 받았는데
냄새난다고 바로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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