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르세라핌 윤진 (Jennifer / Yunjin) 01년생.

카테고리 없음

by zxmcnajksdflaksjfkvxxkcv 2023. 11. 30. 23:38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프로듀스 48과 플레디스 연습생 와 소스뮤직 연습생과 방출과 다시 르세라핌 멤버로

르세라핌에 오기까지의 여정은 길고, 굴곡이 있었지만 르세라핌으로 데뷔

데뷔까지 3년이라는 기간의 이야기와 자신의 서사를 쓰고 있는 멤버

172cm 큰 키와 작사. 작곡 능력,

" 데뷔 " " 르세라핌" " 프로듀스 48 " " 연습생 "

프로듀스 48 -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플레디스 연습생으로 기회가 오다.-

https://youtu.be/Cv4draBPr4g

 

플레디스 뉴욕 오디션에서 붙어서 2018년 연습생 생활을 하고 프로듀스 48에 참여하게 된다.

https://youtu.be/He_TIj4x7W0

 
 

프로듀스 48로 이름과 실력을 알리고 26위로 마무리됐다. 프로듀스가 끝나고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갔다.

플레디스가 하이브로 흡수 되면서 소스뮤직 연습생으로 가게 된다.

그 후 3년 기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르세라핌 윤진으로 데뷔하다

https://youtu.be/NJ1Mu5bQhjg

https://youtu.be/n__oghZ7BPA

 
 

방출이 겪었지만 회사에서 다시 부를 만큼 실력 있고 재능 있고 다재다능한 멤버이다.

작사. 작곡으로 노래로 이야기하고 자신의 서사가 풍부하고 이야깃거리가 많은 멤버이다.

https://youtu.be/qri1XysDTO0

 

데뷔 후에도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항상 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보컬로도 손색이 없다.

https://youtu.be/-V68ftlL6eo

 

이프푸 무대는 정말 잘 어울리고 무대와 카메라의 사로잡는다.

이프푸 의 작사를 했고, 이 무대가 제일 멋있고 기억에 남고 제일 잘 소화한 멤버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가 대중을 휘어잡아 버린다.

솔로로서 재능이 있고 솔로 무대도 보고 싶어진다.

작사. 작곡 멤버로 자신의 이야기를 과감 없이 당당하게 드러낸다.

I ≠ DOLL

나를 의미하는 '아이'(I)와 인형을 뜻하는 '돌'(DOLL)을 조합해 탄생했다. 허윤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생각을 이번 곡에 담았다"라며 "때로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누군가를 평가하는 주요 잣대가 되기도 한다, '아이돌'에는 이런 일을 직접 겪거나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의 감정이 녹아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 노래의 메시지가 닿기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https://youtu.be/7pwu3kX1iQM

 

 
 

난 뭘 입어도 죄다 입힌 옷이라며

손가락질 내가 뱉은 말도 외운 대본이면

이 말 하겠니 어서 챙겨 이미지 시작 전에도

이미 진 이 게임은 왜 이리 어려워

uh Cause if I had a choice I'd put my opinions first

애써 트집 잡아도 여유롭게

I go 내 멋대로 하는 멋 무시마 my voice

내 목소리 volume up Idol doesn't mean your doll to f***

with 난 이쁜이 얼굴밖에 못 해

싹수없어 보이고 싶기도 해

I'm more than just your pretty face

넌 모르지 어제는 인형 같고 오늘은 이년이라 해

When all they see is vanity They pick apart my body And

throw the rest away

Go idolize your idle life then criticize me

어차피 일상 반복일 텐데 얼마나 재밌겠니

“쪘네” “안 빼고 뭐해?” "보이는 직업인데”

내면은 결국 희미한 뒷전이 돼 yeah 한순간으로 박제해버린

the headlines 그다지 없던 관심을 원해

on my mind They love when

I'm a mess Damsel in distress 같은 사람인데

내 멋대로 하는 멋 무시마 my voice

내 목소리 volume up Idol doesn't mean your doll to f***

with 난 이쁜이 얼굴밖에 못 해

싹수없어 보이고 싶기도 해

I'm more than just your pretty face

넌 모르지 어제는 인형 같고 오늘은 이년이라 해

When all they see is vanity

They pick apart my body And throw the rest away

명곡이고 자신의 내면과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적이면 개인적인 곡이다.

 

세 보이지만 의외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걸 어려워한다", "내가 유일하게 투명해지는 순간은 가사를 쓰고 음악을 작업할 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약한 모습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때는 또 강해진다. 음악이 나를 '안티 프래 자이'하게 한다", "앞으로 작사 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자작곡은 ‘이런 얘기를 해도 되나?’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그냥 솔직하게 썼어요. 직접 경험한 것도 아닌 것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웃음) 나도 같은 사람이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걸 드러내고 싶었어요. ‘Thanks to’를 쓸 때는 진짜 투명해지려고 해요. 정말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인데, 그게 와닿을 수 있도록 표현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다 내려놓고 진심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다 내려놓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더 보여줄 수 있는 것 같고요.

어우, 너무 신선하고 신기했어요. 한층 더 입체감 있고 깊이(depth)가 생긴 것 같아요. 트레일러에서는 “나는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을 거야.”라면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에서는 “네가 입지 말라고 해도 난 입을 거야.” 이런 느낌이에요. 더 강해지고 더 당당해진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발음이 빠르고 반복적이라 멤버들이 어려워할까 봐 녹음할 때도 은채랑 계속 연습하고 꾸려 언니도 봐주고 그랬는데,(웃음) 잘 소화해 줘서 멋있게 나올 것 같아요. 이번 앨범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곡 중 하나예요.

저도 성악에서 가요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나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왔을 때 얘기를 하면, 무거운 분위기로 대답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생각해 보면 두렵기보다 드디어 내가 좇은 꿈을 조금씩 이루기 시작한다는 설렘이 제일 컸거든요. 지하도 그렇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내가 나를 드러내는 만큼 더 깊이 와닿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아티스트로 영향을 주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 저는 공감하고 기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그 사람을 보면 숨통이 조금이라도 트이고, 가슴이 덜 두근거리고,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법을 알아갈 수 있는 사람이요. 저는 제 자신에게도 저희를 응원해 주는 분들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르세라핌 허윤진이라는 사람은 진짜 피어나 분들이 만들어준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모습이 저는 좋아요.(웃음) 저를 예쁘게 생각하고 단점을 안아주는 게 감사하고, 그런 제 모습이 좋아서 인간 허윤진이 그렇게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진짜 허윤진과 피어나 분들이 기대하는 허윤진이 같을 수 있도록.

 

 

https://youtu.be/SF9qc-I7EeQ

 

https://youtu.be/sbcLYX35urw

 

https://youtu.be/cOOKAPy2JSA

 

 

 

미국 드라마에서 보는 하이틴 핫걸 이미지 멋지고 쿨한 언니 같다.

르세라핌 브이로그나 인터뷰를 보면 리더십 있고, 항상 작곡,작사를 하고, 얼마나 멤버를 잘 챙기고 서로를 많이 아끼는 게 보인다..

아이돌,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사람이자, 실패도 겪었지만 다시 일어서서 자신의 이야기와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앞으로 더 어떤 자작곡을 들려줄지 궁금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멤버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