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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논란 사과 / 이재영은 학폭과는 무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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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xmcnajksdflaksjfkvxxkcv 2023. 9. 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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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요.

온열질환으로 인해 쓰러지는

사람들도 있는 만큼 여러분들은 시원한

실내에서 활동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오늘 해드릴 이야기는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예전부터 공인의 학교폭력 문제는

큰 문제가 되어왔었는데 이는 연예인 뿐들만

아닌 인플루언서,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논란은

정말 큰 문제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국외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다영 선수가

배구 팬들에게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에

대한 사과를 다시 한번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학교폭력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고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는

무관하다고도 해명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논란이 있고 난 후

2021년 2월 이후부터 이재영은

소속된 팀이 없는 상태로 개인 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이다영은 오프시즌 프랑스 여자배구

볼레로 르 카네와 계약을 했고 5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다영은 기자회견에서 "학폭 문제는

중학교 2학년 때 벌어진 제 문제"라며

"그 당시 자리에 같이 있지 않았던

이재영 선수가 제 잘못으로 지금 큰 피해를

봤는데 쌍둥이라는 이유로 배구를

못하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영 학폭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싶었고 다시 한번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를

요청했다고 설명을 했어요.

이다영은 학교폭력 사건이 이재영 선수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중2 때 친구들과 잘 지내다가

한 친구랑 한 번의 사건으로 몸 다툼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져 벌어진 사건으로,

잘 마무리되었다가 2년 전 학폭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다영은 친구와 다투는 도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흉기를 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때의 일로 인해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논란이 터졌다고 해요.

기자회견에 참가했던 한 취재진은

사건 공개 직후 이다영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사과를 하고 이재영은

무관하다는 내용을 밝힐 순 없었느냐고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흥국생명

소속이다 보니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답했어요.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5명의

학교폭력 피해자 측과 법적 소송을

진행했지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다영은 "사건 이후 직접 피해자들을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친구들이 지금도 만남을

피하고 연락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모든 일에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으며, 다시 한번 어떻게

해서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시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제가 잘못한 사실을 당연히 인정하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 잡고 싶다"고 했어요.

한편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한

폭로글은 21년 2월달에 올라왔는데요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 내용에는 두 자매에게

칼로 위협을 당하고 부모님 욕을 듣고,

강제로 돈을 빼앗기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려 21가지가 되는 폭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이다영과 결혼을 했었던

전남편은 이다영에게 상습적인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이혼 소송을

벌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처럼 이재영 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생기고 난 이후 공인의 학폭 문제가

더더욱 불거졌는데요 한 순간의 폭력으로

당한 사람의 인생은 시궁창이 될 수 있는 만큼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드라마 더글로리가 방영하고 나서는

학교폭력의 경각심이 사람들에게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것 같으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가해자들을 보면

정말 괘씸하면서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수 있나 싶기도 해요.

세상의 모든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벌을 받고 정말 마음 깊이 미안한 마음을

평생 안고 살기를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https://meet2.kr/lPUDx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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