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5초 시청 완료 시 288원 적립.......블로그로 파이프라인 부수입 창출, 플레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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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xmcnajksdflaksjfkvxxkcv 2021. 11. 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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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려는 사람들 중

각자 여러 가지 이유들과 목적들이 있겠지만서도 결국엔..

"내 취미를 즐기면서도 부수입이 생기는 건 뭐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적게는 애드 포스터를 달고 양질의 글을 올리면서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어울리는 각자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고, 넓게는 소히 말하는 인플루언서의 꿈을 안고서 "나도 광고 한번 받아보자.."라는 부푼 기대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바쁜 일상생활에 지쳐 한줄기 취미로 끄적이는 인간들에게는 "너의 시간을 다 갖다 받쳐야 한다"라는 끔찍한 소리로 밖엔 들리지 않는다. 부업으로 간단하지만 소소하고 재밌게 해보려고 했는데 말이지..... -_-;

결국 초상위권 블로거가 아닌 이상 애드 포스터 하나로는 내 파이프라인으로 여기고 부수입처로 굳히기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단 말이다. 그래서 가져와봤다. 또 다른 내 파이프라인. 아니 여러분들의 파이프라인.

파이프라인= 내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끔 만드는 일종의 수입 통로.

디지털노마드=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하며 돈을 버는 사람.

플레이업 퍼블리셔

출처:내 폰 화면 캡쳐

플레이업이란?

쉽게 말해 자기가 마음에 드는 홍보영상 하나를 골라서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올려놓고 그렇게 올려놨던 영상에 대한 간단한 회사소개+홍보를 해줌으로써 방문자가 동영상 시청을 15초만 해주면 내게 수익금이 들어오는 플랫폼이다. 단가는 홍보영상의 종류에 따라 매번 금액이 상시 변경된다.(변동+시세)

다른 홍보+광고성 매체들은 판매 글을 올려놔도 방문자가 구입을 해주지 않으면 수익금이 들어오지 않는데 비해 이 플레이 업은 내 블로그에 들려준 방문자께서 단 15초만 영상을 시청을 해줘도 그 자체로 내게 수익금이 발생한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저품질 위험 감안에도 불구하고 쿠팡 파트너스들을 하시던데, 쿠파스는 알다시피 방문자가 판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구매를 해줘야만이 내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유명한 상위 1% 블로거가 아닌 이상.. 사실상 쿠파스는 "운빨, 확률, 시기, 상위 노출"의 전쟁을 치러야만 겨우 수익이 발생한다. 쓰는 내내 저품질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쿠파스나 다른 광고업체들과 다른점은?

위에 언급해둔 내용에도 포함이 되는 바,

1. 내가 올려놓은 링크를 타고 굳이 방문자가 물건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

2. 링크를 타고 들어와서 동영상 시청을 15초만 해주면 된다는 점.

수익구조와 수익지급은?

동영상마다 한번 클릭당 작게는 100원~ 많게는 1000원대로 가격이 형성돼 있는데, 그렇게 모인 수익금이 5만 원 이상 쌓였을 시, 수익 리포트> 출금 신청을 하면 다음 주 목요일에 지급된다. 이 외에도 매달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알파의 프로모션도 꽤나 심심찮게 진행하고 있다.

(내 비루한 수익)

사실 필자는.... 첨에 가입만 해놓고 제대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 이렇게 비루한 수익이 발생했다. 아무래도 글 노출 수도 적고, 이웃 수도 60명 내외이니 너무 실망들 하지 마시라.

ps: 당신들은 나보다 훨씬 많은 방문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지 않은가? 마음먹고 부지런히 시작해 보시면 꽤나 벌릴 것이다. (파이팅)

각종 꿀 이벤트

1. 처음 가입을 하면, 신규 가입 시 누구나 1만 원을 주고 시작한다. 그래서 필자도 금방 14520원이 된 것.

플레이업 가이드

플레이업 퍼블리셔 검색 > 가입 > 캠페인리스트 > 영상 골라서 가이드 숙지 > 홍보시작.

동영상 선택 > 해당 페이지 코드복사 > 블로그에 캠페인 소개 > 수익 발생.

플레이업 팁

모든 링크+이미지 홍보 게시물은 위험하다. 저품질에 걸릴 수 있으니, 하지만 지나친 광고성 문구를 자제하고 최대한 양질의 글을 뽑아낸다면 플레이업이 아니라 그 어떤 홍보성 글을 쓰더래도 큰 탈은 없을 것이다. 수십번씩 같은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다는 개념이 아닌, 단 한 번의 포스팅을 하더래도 진정으로 내 친구 내 가족의 회사를 알린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자. 이 무슨 뜬금없는 소린가 하겠지만..

진짜 장사를 잘하는 사업가들은 늘 그런 정신을 밑바탕으로 장사를 한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내 가족이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이런 문구들 많이들 보지 않았는가? 그게 바로 그런 정신이다.

필자가 오늘 올리는 플레이업 홍보 포스팅도 그런 마음으로 쓰고 있다. 어짜피 클릭해줘 봐야 100원 정도뿐이 안되는 플레이업에서 가장 저렴한 이 영상을 고른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돈을 빨리 많이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들에게 이런 것도 있다는 걸 자세히 알려주고 전파해 줌으로써 지금껏 몰랐던 사람들이 취미로나마 적적할 때 혹시를 벗 삼아 한 번씩 올려보고 간간히 용돈들 벌어가시라." 라는 차원에서 올린 이유가 가장 크다. 해당 페이지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한달에 수백 수천만원 수익발생은 일반인들에게 무리일 것이다.